CenterState CEO의 새로운 혁신 허브 내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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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acuse.com의 릭 모리아티가 시러큐스 시내에 새롭게 문을 연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공간을 둘러보며 곧 완공될 시설의 내부를 살짝 엿보았습니다. 이번 확장 공사로 인큐베이터의 면적이 9만 제곱피트(약 9,800m²) 이상으로 늘어나고, 두 개의 신축 층, 야외 테라스, 2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추가되었습니다.
허브를 소유하고 운영하는 경제 개발 기관인 센터스테이트(CenterState) CEO는 올여름 말 시설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ueber-Breuer Construction Co.가 총괄 시공사입니다.
이 허브는 2005년 붕괴된 건물 잔해에서 개장했습니다.
이곳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보금자리로 활용됩니다. 입주자들은 회의 및 기타 편의시설을 공유하고, 베테랑 기업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 성장에 도움을 받습니다.
이 허브는 원래 시러큐스 테크놀로지 가든(Syracuse Technology Garden)으로 불렸고, 이후 테크 가든(The Tech Garden)으로 불렸는데, 무인 항공기 산업을 포함한 기술 스타트업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확장된 공간을 바탕으로 허브는 기술 기업에만 집중하는 것을 넘어, 소수 집단 출신 창업자가 운영하는 기업을 포함한 비기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유치하고자 합니다.
확대된 사명의 일환으로, CenterState는 다음 주 수요일(4월 23일) 연례 회의에서 허브의 새로운 이름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우스 워렌과 해리슨 거리의 북동쪽 모퉁이에 있는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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